경제기사

저가매수 결국 실적기업이 해답

머니백 2022. 2. 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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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 ‘결국 실적 기업이 해답’= 유동성 장세가 종료되면 결국 실적 기업에 해답이 있다는 게 증권가의 공통된 시각이다. 실적(EPS)과 밸류에이션(PER)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 상승기에 PER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EPS 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찾아야 한다”면서 “실제 이익이 탄탄한 기업은 하락장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EPS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SK이노베이션, LG전자, SK, 삼성전기, 두산밥캣 등이다. 중소형주 중에선 LS, PI첨단소재, 한전KPS, 에스에프에이, 유진테크, 코리안리, SFA반도체, 골프존, NICE평가정보 등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EPS 증가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EPS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 간 차이가 큰 종목은 SK이노베이션(87.9%)과 LG전자(86.1%)다.

올해에는 현재 실적이 상향되는 종목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 작년 낙폭과대 + 실적개선’의 조합 역시 무난한 전략이다.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으로는 하나금융투자는 GS. LX인터내셔널,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현대해상, 한국가스공사, 신세계, 기업은행, 삼성증권, CJ대한통운, NH투자증권, 우리금융지주, 금호석유, 신한지주, 효성, 팬오션, 서울반도체, 한국콜마, 코리안리, 삼성물산, 이마트, 하나금융지주, 현대그린푸드, 현대모비스, 아이에스동서, CJ ENM, LS, 더블유게임즈, KT 등을 꼽았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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