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재산을 궁금해해야한다. 어떻게 불렸는지.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여기서 "에이씨, 뭐야 있는 놈이 더하네~", "아, 이 더러운 세상" 등등 세상탓, 정부탓 하면 지는거다.
우리 가붕개들은 배우고 버텨서 어떻게서든 연못에서 탈출해야 한다.
하루에 하나라도 배워야 한다. 머리가 안되면 남의 등에 올라타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재산은…압구정 아파트 등 50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유아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작년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공동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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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체크(현재는 금융위원장, 8/31부터 임기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유아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작년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작년 말 신고) 내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인 고 내정자는 총 50억2천536만9천원 재산신고)
-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1채(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182.95㎡·28억9천500만원) 1채)와 18억원 상당의 예금을 보유했다.
(현재 공시지가는 33억2천만원(1층)∼35억8천만원(13층)이다. 실거래가는 올해 2월 2층 매매 기준 45억원)
그외 재산
- 이 아파트와 배우자가 증여받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굿모닝시티쇼핑몰 건물 상가 지분(3.5㎡·4천313만8천원)까지 총 건물 재산은 29억3천813만8천원이었다.
- 고 내정자는 전북 군산시 옥구읍·서수면, 충남 홍성군 홍북면 등에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임야 279㎡를 포함해 총 7건의 대지와 임야, 밭을 갖고 있었다. 현재가액은 총 1억7천454만5천원으로 신고했다.
- 여기에 본인 5억6천800만1천원, 배우자 12억2천366만3천원 등 예금은 18억6천705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 내 생각더하기
1. 1채는 상급지로 무조건 실거주하라.
2. 그외 건물, 땅도 가져야한다.
3. 금융위원장도 한다. 상속이 아니라 증여를 해야한다. 탈세가 아닌 절세를 위함이다.
4. 위기를 위해 현금도 종목이다. 자산의 10~20%는 현금보유라는 종목을 들고 있어야 한다.
불현듯... 이분 주식, 코인은 안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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