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본질을 관통하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 말 그대로 돈을 던지는 행위를 할때에는 투자주체인 내가 대상물의 본질이 무엇인지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되도 않는 인덱스 주워와서 전문가인척 꼴깝떠는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나만의 변하지 않는 투자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을 예를 들어보면 1. 환금성 있는 물건 - 잘 팔아먹으란 말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고 찾는 물건.. 즉 수요가 확보된 것 2. 폐쇄성 - 더 때려지를 나대지가 없는 지역 3. 성장성 - 그것이 교통이든 교육이든 일자리 인프라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대지지분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 위 세가지만 충족된다면 그냥 닥치고 깔고 앉아서 가는 것이다..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추세의 잔바람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