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재산을 궁금해해야한다. 어떻게 불렸는지.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여기서 "에이씨, 뭐야 있는 놈이 더하네~", "아, 이 더러운 세상" 등등 세상탓, 정부탓 하면 지는거다. 우리 가붕개들은 배우고 버텨서 어떻게서든 연못에서 탈출해야 한다. 하루에 하나라도 배워야 한다. 머리가 안되면 남의 등에 올라타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재산은…압구정 아파트 등 50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유아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작년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공동명의... www.yna.co.kr * 기사체크(현재는 금융위원장, 8/31부터 임기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유아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