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건스탠리가 찍어준 아시아 배당주 미국 최대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가 올 4분기 투자 유망하다고 판단한 아시아 최고 배당주 8종목을 선정했다. - 한국 증시에선 '하나금융지주'(종목코드 086790)과 'KB금융'(105560)이 모건스탠리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금융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6%, KB금융은 5.3%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에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겸비한 종목 -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00857)도 강력 추천(올해 6.5% 배당수익률을 기록 예상) - 홍콩 시장에서 거래되는 부동산 개발업체 '신홍기부동산'(쓴흥카이프로퍼티즈·00016)과 '용호부동산'(롱포그룹·00960)도 모건스탠리 투자 종목에 포함됐다. 이들 종목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각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