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 주택은 살 필요 없다 (전월세로 살면 질려서 나온다) - 입지 교육환경 / 생활 편의 시설 / 교통 환경 (도로) / 쾌적한 환경/ 직주근접 - 전세매물이 줄고 , 가격이 오르고 , 월세가 늘면 내집 마련 욕구가 가장 높은 시기 - 지역별 대장은 거래가 줄고 신고가 속출 -> 중저가 아파트 완료 -> 저가 아파트 상승예상 (그리 추천하지 않음) - 유주택자가 다주택 전략을 취하기는 어려움 (똘똘한 한채 추구) - 지방으로 갈수록 자가 보유율이 높다 (도 지역 70% , 지방 광역시 60% , 수도권 50%) - 수도권이 대기 수요가 가장 많다는 얘기, 더 오를 여지가 있다. - 수도권은 임차인의 표를 의식 할 수 밖에 없다 (임대차 3법등 무리한 법 강행) - 전국적으로 신축선호도 증가 , 도 ..